
배우 정보 준비중
결혼 5년 차, 평범한 전업주부 에리카의 숨겨왔던 본능이 깨어난다. 도심 속 초고층 호텔, 아침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고로의 강렬한 리드. 그동안 몰랐던 여자의 진짜 쾌락에 눈을 뜬 그녀는, 더 이상 참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고로를 집요하게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인터뷰 같은 걸로 본격적인 장면까지 15분이나 걸리는 건 낭비임. 게다가 장면 도중에 남배우가 계속 떠드는 건 너무 시끄럽고 거슬린다. 후반부 어두운 곳에서의 장면은 예전 '광야접(光夜蝶)' 작품들처럼 말 없는 장면이길 기대했는데, 여기서도 남배우는 웅얼거리며 떠드는 걸 멈추지 않음. 이걸 허용하는 감독도 정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