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가학적 본능에 몸을 맡긴 여자들. 거친 밧줄로 꽁꽁 묶인 채, 수치심을 쾌락으로 바꾸며 울부짖는 유부녀들의 적나라한 사생활. 억눌러왔던 욕망을 해방하고, 쉴 새 없이 조여오는 자극에 무너져 내리는 세 여자의 뜨겁고 은밀한 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