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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을 개인 스튜디오로 만든 미친 산부인과 의사. 임산부를 결박해놓고 민감한 곳을 전동 마사지기로 집요하게 괴롭히니, 저항도 못 하고 수치심에 몸부림치다 결국 참지 못하고 오줌을 지려버리는 그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