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없는 빈집, 사위의 거물에 중독된 장모님의 타락
숙녀는 괴로워 / 숙녀 만지2026.07.23
♥171

배우 정보 준비중
청소부 아줌마 앞에서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화근이었다. '나를 여자로 안 보는 거야?'라며 제대로 빡친 아줌마의 광기 어린 복수극! 무시했던 게 미안해질 정도로 몰아붙이는 초고속 혀놀림에 결국 굴복하고 만다. 자존심을 건 아줌마의 필살 테크닉에 정신없이 가버리는 짜릿한 상황극.










*할머니가 아니야. 모두 젊고 귀엽고 최고이고(^^)
최소한 40대는 넘어야지?? 30대 이하는 숙녀 카테고리에 안 넣어줬으면 좋겠음.
'숙녀는 괴로워(熟女はつらいよ)' 시리즈는 제가 즐겨 보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 불만 하나, '대사가 국어책 읽기'라는 점입니다. 이것만 빼면 완벽할 텐데. 연기가 어색해서 그런지 딱히 확 와닿는 게 없네요... M 성향이라면 제목부터가 아주 자극적이고, 배우들도 너무 예쁘지도 너무 못생기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너무 예쁘지 않은 적당한 평범함이 꽤 중요하죠)이라 아주 좋습니다. 정말 리얼한 연기가 뒷받침된다면 '숙녀는 괴로워' 시리즈는 대박 날 텐데! 물론 국어책 읽는 남배우는 논외로 치고요...
이 제작사는 중출이나 사정이 전부 가짜인 건 알고 있다. DVD가 잘 안 팔리니 경비 절감 차원에서 같은 남배우를 써서 반나절 만에 찍는 거겠지. 그건 이해한다. 하지만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붙일 거면 그에 걸맞은 연령대의 사람을 캐스팅해라. 나이를 속여도 너무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