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과제로 나온 '남성기 데생'. 쑥스러워하던 여친들이 결국 남친을 불러 실물 관찰에 돌입한다. 뚫어지게 쳐다보며 붓질을 시작하자, 남친은 참지 못하고 풀발기! 과제는 뒷전,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뜨거운 떡방앗간으로 변신한다. 청순한 미대생 8명이 보여주는 리얼한 반응과 참을 수 없는 본능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