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몸을 상품처럼 내던진 여자들. 삭막한 관계에 길들여진 20대 그녀들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일상처럼 섹스하고, 비일상적인 돈을 챙기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리셋하는 여자들. 혐오와 경멸, 그리고 억눌린 분노를 뒤로하고 그들의 적나라한 실태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