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차,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호의 일상이 한순간에 박살 난다. 남편 출근시키고 평화로운 아침을 보내던 그녀에게 그림자처럼 다가온 의문의 남자. 상상도 못 했던 비극과 재회, 그리고 이어지는 끔찍한 능욕의 현장을 1인칭 시점으로 생생하게 경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