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버지와 선생에게 망가질 대로 망가진 스무 살 나츠. 끔찍한 과거를 뒤로하고 떠난 여행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첫사랑을 만난다. 과연 그녀는 상처를 딛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몸매부터 피부까지 완벽한 나츠의 아찔한 로맨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