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는 틈을 타서 집으로 들이닥친 아빠의 애인, 미나코. 쫓아내려 했지만 오히려 내가 역으로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근데 알고 보니 이 모든 상황을 아빠가 몰래카메라로 찍으면서 즐기고 있었다고? 아빠와 애인이 짜고 친 판에 제대로 놀아나는 미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