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로운 결혼 생활에 질려 남자한테 굶주려 있던 유부녀 치사. 어느 날, 신문 구독 권유하러 온 풋풋한 남대생을 보자마자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동정을 홀라당 따먹어버린다. 그날 이후, 치사의 눈에 들어온 타겟은 오직 '동정'뿐. 젊고 싱싱한 애들만 골라 잡아먹는 그녀의 위험한 사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