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입고 아버지 옆에서 해맑게 웃는 새엄마 아리사. 친엄마를 쫓아내고 재혼한 아버지가 꼴보기 싫었던 아들은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마침내 두 사람이 신혼 첫날밤을 보내려는 찰나, 아들은 그 완벽한 순간을 노려 새엄마를 자신의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