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의붓아들 놈이 자꾸 내 엉덩이를 더듬는다. 주의를 줘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남편한테 말해도 헛소리 취급이나 하고... 그러다 세면대에서 내 속옷 뒤지는 꼴을 딱 걸렸다! 화내니까 오히려 눈이 뒤집혀서 덮쳐오는 짐승 같은 놈. 그날 이후로 남편이 잠든 사이, 혹은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대담하게 덮쳐오는 아들 때문에 미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