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선 절대 안 나오는 절정, 떼로 달려드니 홍수가 터지네
미디어뱅크2009.03.12
♥104

쿠보 루리의 뜨거운 데뷔작. 낯선 남자의 손길에 온몸이 뻣뻣하게 굳으면서도, 쾌락을 이기지 못해 앙칼지게 내뱉는 신음 소리가 예술이야. 쾌감이 몰려올 때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목소리로 "안 돼, 너무 좋아!"라며 울부짖는데, 보는 내내 꼴림 포인트 제대로 자극할걸?
배우의 반응은 그럭저럭 괜찮고 꽤 가버리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보고 있어도 흥분이 안 된다. 왜일까... 내 취향이 아니라는 점(애초에 미인도 아니고)도 있겠지만, 그렇게 가버리는데도 땀 한 방울 안 흘리는 모습이 조금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다. 역시 연기인가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