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두 개면 둘 다 써야지? 39명의 미녀, 78개의 구멍을 동시에 털어버린다
엠즈 비디오 그룹2018.06.14
★1.0(1)

V&R 인기 시리즈, 그 네 번째! 이번에도 뇌가 녹아내릴 만큼 자극적인 상황들만 꽉꽉 채웠다. 특히 '사무실의 꽃에게 물 주기' 편에서는 여직원을 뒤로 눕혀놓고 그곳에 꽃을 꽂은 뒤 물을 뿌려대는 미친 퍼포먼스가 압권. 하이라이트는 데스크 위에 여직원들을 줄 세워놓고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채 진행하는 요충 검사인데, 탐스러운 엉덩이들이 줄지어 있는 광경은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다.




















내용은 좋았지만, 출연한 배우들에게서 OL(오피스 레이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차 과자에 최음제를 섞어 인기인이 된다', '동경하던 그녀를 비서로 만들고 싶다' 챕터) '회사에서 여직원에게~'라고 홍보할 거라면 배우 선정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너무 튀려고 하는 건지, 현실성이 없는 설정이 많아서 좀 김이 새네요. 좀 더 정석적인 게 좋은데, 4편이나 만들다 보니 소재가 고갈된 건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