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 귀환! 하드코어 에로 매거진 창간호: 여체 절정의 모든 것
베이비 엔터테인먼트2015.12.13
★4.0(3)

요즘 자격증 열풍이라길래 비서 자격증 시험 준비해봄. 상사의 온갖 무리한 요구, 성희롱, 오피스 로맨스, 심지어 애인 대행까지 다 받아내야 하는 게 진짜 비서의 역량 아니겠냐? 시험관이 되어 그녀들의 아찔한 실기 시험을 직접 확인해보자.




















문부과학성 인증 '에로 비서 검정' 수험 대비 하우투 비디오라는 설정의 버라이어티 기획물이다. 우선 자신의 음란함을 간결하게 어필하는 1차 면접부터 시작한다. 지원자의 타입에 따라 'M녀는 수줍게, 치녀는 요염하게' 등 어필 포인트가 제각각이다. 자기소개를 잘 마치면 다음은 '유두 색깔'을 엄격하게 체크한다. 2차 시험은 상대가 원하는 플레이를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느냐를 보는 서비스 실기. 응시하는 '급'에 따라 요구되는 플레이가 '펠라치오→파이즈리→본방' 순으로 점점 하드해진다. 가장 난도가 높은 1급은 시험관을 한 명 더 추가해 '3P 실기'까지 치러야 한다. 출연진은 다소 마이너하지만, 이런 류의 기획물 중에서는 엉뚱한 아이디어가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뒤에서 대기 중인 다른 응시자들이 면접관에게 은근슬쩍 자위로 어필하는 '디테일한 연기'는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