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모델 지원한 일반인 참교육 2탄, 몸매 자신감 넘치는 애들 싹 다 따먹기
V&R 프로듀스2009.05.02
♥125

배우 정보 준비중
고수익 알바라고 낚시글 올렸더니, 몸매 쩌는 일반인들 줄을 서네? 처음엔 평범한 수영복으로 시작해서 점점 노출 심한 걸로 갈아입히는 게 묘미지. 남자 모델까지 붙여서 억지로 야한 포즈 시키니까 애들 얼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거 봐. 악덕 제작진들 손아귀에서 제대로 걸려든 순진한 애들,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아무리 일반인이라지만 얼굴에 모자이크를 씌우는 건 정말 최악입니다. 요즘 시대에 얼굴 공개 안 한다고 진짜 일반인이라고 믿을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일반인'이라고 해놓고 '어차피 배우잖아'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얼굴이 보이는 게 100배는 낫습니다. 카메라 워킹도 엉망이에요. 리얼함을 살리겠답시고 보기 힘들게 찍는 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악인 건, 미수 상태로만 끝나는 어중간한 전개입니다. 한창 달아오를 때 끊어버리니 화만 나네요. 시간 낭비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에 드디어 하나 싶었더니 평범하고 볼품없는 방에서 하는 게 전부라니, 설정의 의미가 전혀 없어요. 그냥 대충 만든 게 눈에 보입니다. 시청자가 뭘 원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