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길, 그 입술이 간절해… 중년 남자의 욕망이 무구한 소녀를 덮친다. 마치 아끼는 인형을 다루듯 온몸 구석구석을 집요하게 애무하며, 애틋하고도 격정적으로 엉켜 드는 두 사람의 서글픈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