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마나의 일기장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음란한 망상들이 가득 적혀있다. 코 박기, 새우 꺾기, 실금, 눈 가리고 수치심 주기, 강제 봉사까지… 덜 자란 어린 몸 어디에 이런 음탕한 파워가 숨겨져 있는지. 보면 볼수록 미치도록 괴롭히고 싶어지는 엉덩이의 주인, 마나의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