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을 탈출해 떠난 여행지에서 마주한 낯선 쾌락.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에 몸이 녹아내린다. 수치심은 개나 주고 오직 쾌락에만 몸을 맡긴 채, 숨겨왔던 음란한 본성을 완전히 드러내는 유부녀의 위험한 일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