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유부녀, 아침 조깅 중 대참사
마돈나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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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아빠 덕분에 졸지에 아들을 둔 레이코. 첫 만남에 '엄마라고 불러주면 뭐든 다 해줄게'라고 던진 한마디가 화근이었다. 아빠가 집을 비우면 기다렸다는 듯 본색을 드러내는 아들놈. 짐승 같은 눈빛으로 달려드는데, 그 한마디 때문에 거부도 못 하고 아들의 성욕 해소용 장난감이 되어버린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야...'라며 굴복하는 레이코를 사진으로 찍어 협박까지 하는 아들. 이제 이 집안은 완벽하게 아들의 놀이터가 됐다.




















전반부는 늙은 남편과의 평범한 부부관계를 두 번이나 연속으로 보여주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드라마로서의 개연성도 없고 내용도 재미없다. 새로 생긴 아들에게 '엄마'라고 불리고 싶다는 이유로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말해버리고, 정말로 장난감처럼 휘둘리는 전개는 억지스럽고 현실성이 떨어진다. 노팬티, 노브라 상태로 희롱당하거나 남편이 외출하자마자 야한 네글리제 한 장으로 갈아입고 범해지는 등 플레이 자체는 야하다. 처음에는 겁먹고 거부하던 의붓어머니가 점차 범해지는 쾌락에 눈을 떠가는 과정도 배우의 연기력 덕분에 에로틱하게 잘 표현되었다. 드라마로서의 만족도는 거의 없지만, 배우의 노예 같은 모습이 야하니 후반부의 플레이 위주로 본다면 즐길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