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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나 에스테2025.12.30
♥56

남편밖에 모르던 정조 관념 철저한 미망인이, 구속구에 묶인 채 친척 12명에게 집단으로 농락당함. 남편 영정 앞에서 전라로 M자 개각을 한 채, 쏟아지는 정액을 받아내며 '남편님, 저 이제 이 사람 아이를 낳고 싶어요'라고 울며불며 자괴감 섞인 애원까지... 남편을 향한 순애보가 완벽하게 타락해버리는 최악의 능욕극.




















상당히 억지스러운 콘셉트의 상복 입은 미망인물. 설정은 훌륭한데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엉망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엔 정숙한(설정상) 젊은 미망인이 필사적으로 거부하다가, 영정 앞에서 윤간당하고 쾌락에 눈을 뜬 뒤, 죽은 남편과 유전자가 같은 시동생에게 매달려 씨를 달라고 애원하며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드는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 없인 볼 수 없네요.
평소 눈여겨보던 배우이기도 하고 능욕물을 좋아해서 사봤는데 최악이다. 이렇게까지 기대를 저버리는 최악의 작품은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