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인 의붓아버지와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간호사 레이. 돈 때문에 강제로 정략결혼까지 하게 된 그녀의 앞날은 가혹하기만 하다. 사디스트 남편에게 팔려가 밧줄에 묶인 채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매질과 가학적인 애무, 과연 그녀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