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전 직장을 탈출하고 새로 취업한 회사의 기숙사로 향하는 길. 삼시 세끼 다 챙겨주고 상주하는 사감 누나까지 있다길래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도착했는데… 이 누나,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