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디션 본다고 무작정 상경해서 우리 집에서 얹혀사는 소꿉친구 아오이. '표현력 기른다'는 핑계로 결국 선까지 넘어버림. 겉으로는 꿈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듯 츤츤거리지만, 가끔 튀어나오는 데레 기운을 도저히 못 숨기네. 솔직히 말해, 너 나 좋아하는 거 다 티 나거든? 츤데레 끝판왕이랑 벌이는 짜릿한 동거 생활, 지금 당장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