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미리를 몰래 훔쳐보는 옆집 순진남 스토커 요코야마.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를 관찰하러 왔다. 지적이면서도 은근히 야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리의 모습에 오늘도 홀린 듯 넋을 잃고 마는데… 과연 오늘 밤, 그들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