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시대의 금단 유혹: 쾌락에 눈뜬 여인들 2
타이요 토쇼2009.09.13
♥82

고고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천재 서예가 카나코. 사고로 양손을 잃고 절망에 빠진 그녀를 돌보던 제자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다. 손 대신 온몸으로 서로를 탐닉하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드는 사제지간의 아찔한 로맨스.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여성.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원색 계열의 기모노를 입고 꽃전차 같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쇼와 시대 분위기를 의식한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