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더 베스트 8시간 2024 상반기
크리스탈 영상2025.01.04
★5.0(4)

최악의 취업난, 살아남기 위해 몸을 팔아야 하는 여대생들의 비극! 면접이라는 명목하에 벌어지는 악질 블랙기업의 성희롱 현장을 낱낱이 공개한다. 꽉 끼는 정장 너머로 드러난 터질 듯한 몸매, 땀에 젖은 셔츠와 스타킹의 냄새까지. 취업이라는 약점을 잡고 마음대로 주무르는 면접관의 파워 게임! 순종적인 사축으로 길들여지는 그녀들의 아찔한 실태를 직접 확인해봐.




















배우의 수준이나 주관 시점의 앵글 등 퀄리티는 여전히 높지만, 이 시리즈의 묘미인 '내정(취업)을 빌미로 질내사정을 강요하는' 요소가 적어서 아쉬웠다. 단골인 '안에 싸주세요'라고 억지로 말하게 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 나는 피니시 직전의 대사를 트리거로 삼아 빼는 경우가 많아서. 1번째 호리우치 씨는 대사를 꽤 열심히 해서 '저를 입사시켜서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같은 꼴리는 대사가 있었지만, 피니시는 그냥 '갈 것 같아'라고만 해서 실망했다. 1편 모나미 스즈의 '저로 기분 좋아져 주세요', '갈 것 같나요? 이대로 안에 싸주세요'나 2편 후반부 두 사람의 '또 나오나요? 안에는 싸지 마세요'라며 계속 질내사정 당하는 그런 게 필요했다. 이 시리즈는 원래 S급 일반인 포맷을 계승한 건데, 역시 예전처럼 옆에서 대사를 지시하는 사람이 있어야 면접 느낌이 나서 흥분된다. 원래대로 돌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