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들만 들어가는 초명문 학원. 빽도 연줄도 없는 평범한 유부녀가 아이의 입학을 위해 이사장실을 찾아간다. 당연히 문전박대당하지만, 그녀는 물러서지 않는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며 이사장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데... 과연 그녀는 합격 통지서를 따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