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당일 배우가 런 치는 바람에 대타로 끌려 나온 매니저 사키. '분량이 모자라다'는 구라에 속아 넘어간 것도 모자라, '얼굴은 가려준다'는 말에 홀딱 넘어가 촬영장 복귀! 얼굴 안 나온다고 철석같이 믿고 세상 요란하게 교성 지르는 모습이 킬포. 매니저로 썩히기엔 너무 아까운 미친 몸매, 직접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