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있는 대회에 나가는 여자들의 알몸은 평생 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예술적이거나 에로틱함과는 거리가 멀 거라고? 아니, 이건 진짜다. 수영복 심사 그 너머에서 상상만 했던 그 몸매가, 지금 내 눈앞에서 적나라하게 신음하며 떡을 치고 있다. 이건 무조건 소장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