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한테 당했던 그날의 공포가 미칠 듯한 쾌락으로 변해버림. 이제는 수업 시간에도, 퇴근길에도 다시 강도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는 타락한 여교사. 거칠게 다뤄질수록 터져 나오는 비명과 절규, 그 끝에 찾아오는 극상의 쾌락을 감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