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신부 수업에 한창이던 금지옥엽 외동딸 카오리. 집 수리를 하러 온 거친 작업복 차림의 남자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땀 냄새 진동하는 좁은 아파트에 납치 감금된 채, 매일 밤 짐승처럼 범해지며 무너져가는 그녀의 몸은 과연 어떻게 변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