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고, 박고, 다시 묶어라: 쾌락의 굴레
아카호타루이카/망상족2015.04.08
★1.0(1)

“이제 넌 내 거니까… 확 안아줄까?” 옷을 벗기려는 순간, 히카리의 몸이 그대로 나를 받아들였다. 이게 바로 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이는 순간인가. 완전히 맛이 가버린 건지, 몸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마조히스트 스위치가 제대로 켜진 듯하다. 밧줄로 꽁꽁 묶어놓고 수치심을 줄 때마다 터져 나오는 그 야릇한 반응이 사람 미치게 만든다.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못 버티는 몸, 밧줄에 결박당해 쾌락에 젖어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그녀의 노골적인 고백.










묶여 있을 때의 표정이 좋네요. 부드러운 몸을 밧줄이 조여올 때마다 꿈틀거리는 모습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