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실수로 짤릴 위기에 처했는데, 상사가 구해주길래 진짜 은인인 줄 알았지. 근데 그게 다 아내를 성노예로 바치겠다는 계약 때문이었다니... 내가 출장 간 사이에 상사 밑에서 굴러먹던 아내, 이제는 아예 나까지 불러서 셋이서 기괴한 짓을 하자고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