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모습은 집어치워! 이번엔 제대로 독기 품은 사키와의 아찔한 데이트. 공중화장실에서의 은밀한 핸드잡부터 달리는 차 안에서의 끈적한 풋잡까지, 사키가 만족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악마 같은 괴롭힘이 시작된다. 과연 그녀의 진짜 모습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사키의 앙큼한 본능에 제대로 휘둘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