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직격 임신 확정! 8시간 내내 쏟아붓는 종마 프레스
루키2016.03.13
★2.4(5)

5살 때부터 병마와 싸워온 카리나. 고아였던 그녀에게 치료비를 대주며 구원자처럼 나타난 카시무라를 평생의 은인이라 믿어왔다. 하지만 그가 카리나를 위해 쓴 거액의 돈은 순수한 선의가 아니었다. 그녀를 병동에 가둬두고 자신만의 인형으로 길들이려 하는 그의 뒤틀린 욕망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표지에서는 로리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는 근육질에 몸매가 정말 좋다. 연기력도 괜찮은데 왜 인기가 없는지 의문일 정도. 어릴 때부터 병실에 격리되어 자라나 사람을 의심하는 법도, 성적인 것도 전혀 모르는 소녀가 부유층과 병원 관계자들에 의해 성노예로 길들여진다는 꽤나 가학적인 드라마. 격렬하게 능욕당하면서도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소녀의 순수함이 오히려 부도덕함을 극대화한다. 믿었던 의사와 간호사들조차 소녀가 노예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던 한패였다는 구제 불능의 전개지만, 마지막에는 구원자가 나타나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