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자 아내,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한집에 사는 유일한 암컷을 노리는 남편, 아들, 시아버지, 그리고 정부까지.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애정으로 금기를 깨버린 엄마의 타락기. '이제 엄마를 절대 안 놔줄 거야'라며 짐승이 된 아들과 정액으로 범벅된 가족들의 막장 인생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