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청순 우등생, 밤에는 혼자서 위로하는 게 일상인 에리카. 그러던 어느 날, 내면의 또 다른 자아 '에리카'가 깨어나 본능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솔직해지라니까?" 그 한마디에 결국 억눌렸던 욕망이 폭발! 풋풋하지만 화끈한 그녀의 대망의 첫 경험, 과연 어떤 식으로 뚫리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