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그날 밤, 낯설지만 짜릿한 여자로서의 쾌락에 눈을 떴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화끈하게 장식하고 싶어 시작한 데뷔작. 에리카의 끝없는 쾌락 탐구,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