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을 헤매다 발견한 낡은 오두막.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녀에게 붙잡혀 강제로 옷이 벗겨진 사오리는, 쏟아지는 애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결국 완전히 함락당하고 만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 마치 꿈을 꾼 듯한 묘한 기분. 이게 사오리의 은밀한 욕망이 실현된 걸까, 아니면 또 다른 악몽의 시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