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선을 넘은 음란 가족, 8시간 근친 폭주
드림 스테이지2012.06.24
♥54

평소 붙어 다니던 껌딱지 모녀, 아픈 것도 똑같이 아프더니 결국 근처 개인병원에 발을 들였다. 그런데 의사가 흑인? 왠지 모를 불길한 예감이 스쳤지만, '의사니까 괜찮겠지'라며 스스로를 안심시킨 게 화근이었다. 진료실 문이 닫히는 순간, 모녀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다.
애초에 내가 왜 슬픈 마음으로 '일본인 여성이 흑인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며 흥분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강간당하는 모녀'를 보고 싶었던 건데, 이 작품의 핵심은 '흑인에게 강간당하는 일본인 여성'이었다. 결국 이 작품의 포인트를 잘못 짚은 내 잘못이라는 거겠지. 흑인이 일본인을 범하는 상황에 흥분하는 사람들에게는 평가가 좀 더 올라갈 작품일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