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이었던 평범한 그녀의 인생이 한 남자를 만나며 송두리째 무너진다. '사랑해, 결혼하자, 우리 꿈을 위해 돈이 필요해'라는 달콤한 속삭임은 모두 거짓이었다. 남자의 목적은 오직 그녀의 몸과 은행 공금뿐. 결국 빚더미에 앉아 몸까지 팔게 된 그녀의 비참하고 자극적인 추락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