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처음 보는 여자 둘이 방에 단둘이 남겨졌다. 어색함도 잠시, 8장의 카드 중 하나를 뽑아 나온 미션을 무조건 수행해야 하는 상황. 카메라까지 직접 들고 찍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은밀한 곳을 비비며 쾌락에 눈을 뜬다. 연출 따위 없는, 생생한 백합의 현장을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




















야한 게 전부가 아니야. 확실히 에로함은 좀 부족할지 몰라도, 이런 일반인 여성들이 서로 접촉하면서 둘 사이에 무언가가 싹틀지도 모른다는 그 설렘. 정말 참을 수가 없다. 그냥 야하기만 하고 아무 내용도 없다면 차라리 주변 여자랑 하는 게 100배 낫지. 이런 기획이야말로 현실에선 맛볼 수 없는 감정이라 높게 평가할 가치가 있다.
이미지 비디오에 가까울 정도로 에로함이 부족한 내용이다. 게다가 다큐멘터리풍 연출 때문인지 고정 카메라 촬영이 많아 보기 힘들고, AV와는 상관없는 듯한 쓸데없는 영상도 잔뜩 들어있어 장점을 찾기 어렵다. 이 제작사는 과거에 이상한 AV 시리즈를 130편이나 만든 적도 있다고 하니, 이 시리즈가 어디까지 계속될지는 그야말로 '신의 뜻'이다.
전혀… 볼만한 구석이 없다. 기본적으로 뭘 하려는 건지? 감독의 의도를 도통 모르겠다. 레즈비언 비디오라고 할 수도 없고.
참신하네요. 기획은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한창 분위기가 달아올랐을 때 타이머가 울리며 끝나는 건 좀 아쉽네요.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연장도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여성의 생태 관측 비디오로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팅된 카메라와 셀프 촬영으로 구성된 작품. 뭐, 예상대로 흐지부지 엉망이 되어버렸다. 일단 제목만 봐도 감독이 테마를 제대로 못 잡았다는 게 보인다. 패키지에는 동성애라고 적혀 있는데, 정작 테마가 레즈물인지 해프닝물인지 감독 스스로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카드 지시에 따라 '자위'를 하거나, '레즈' 짓을 하거나, '요리'를 하기도 하는데, 테마가 모호하니 그야말로 '신만이 아는' 전개로 흐를 수밖에. 레즈물을 찍을 거면 그에 걸맞은 지시를 내렸어야지. 여자애들이 있는 그대로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게 참 아깝다. 이 제작사에 진지한 다큐멘터리 레즈물을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