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복상사로 떠나보낸 50대 미망인 시즈코. 남편이 남긴 건 빚더미뿐인 건설회사뿐이다. 아들 대학 입학을 위해 동생 루리는 담임 선생에게 뒷돈 대신 몸을 팔기로 결심하는데... 과부의 농익은 색기와 벼랑 끝에 몰린 가족의 파격적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