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상 가장 뜨겁고 위험했던 두 요부의 치명적인 에로티시즘. 사랑에 미쳐 살인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광기 어린 인생사가 펼쳐진다. 32세의 나이에 남자를 홀리는 마성의 매력으로 요리집 주인과 불륜에 빠진 아베 사다. 결국 남편을 파멸로 이끄는 광기 어린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전설적인 사건의 전말을 지금 바로 확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