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츠카모토가 그려내는 쇼와 시대의 파격적인 에로틱 드라마. 앞 못 보는 안마사 부부의 애틋하면서도 적나라한 육욕, 전쟁터로 떠나기 전 하룻밤의 신부와 나누는 뜨겁고 긴 밤까지. 그 시절의 날것 그대로를 담은 레전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