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라기엔 너무 순수한 하루미가 작정하고 덤벼든다! 유혹 따위는 잊어라, 그저 본능에 충실하게 땀 흘리며 달리는 그녀의 하드코어한 하루. 예쁜 옷 입고 신나서 5번의 격렬한 정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미친 텐션을 확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