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감성 듬뿍 담긴 서브컬처 분위기에 미소녀의 리얼한 정사 신을 끼얹었다. 기묘한 드라마 전개는 잊어라, 오직 몸으로 부딪히는 날것 그대로의 교성이 압권인 작품. 왜 이런 연출을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끈적하고 진하게 몰아붙이는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