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매달린 채 맛보는 공포의 절정, 정신 나갈 때까지 박히는 암캐
베이비 엔터테인먼트2019.06.09
★4.5(2)

순진한 딸을 두고 벌어지는 친엄마와 새엄마의 피 튀기는 육욕 전쟁! '내 딸 내놔!' 서로 자기 딸이라며 집착하는 두 엄마의 뒤틀린 애욕과 근친 레즈비언의 향연. 딸을 차지하기 위해 몸까지 던지는 광기 어린 쟁탈전이 지금 시작된다.
낳아준 엄마 vs 길러준 엄마의 애증이 소용돌이치는 육욕 항쟁이라고 적혀 있는데, 항쟁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시커멓게 자란 겨드랑이 털을 딸이 핥아주고, 이어서 모녀가 양쪽에서 유두를 빨아주니 행복해~라며 의붓어머니가 헐떡이는 장면은 묘하게 행복해 보였지만, '항쟁'이라는 글자에 낚여서 산 저에게는 불완전 연소는커녕 연소조차 되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