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제대로인 쫀득한 살집의 향연, 육덕 끝판왕 모음집
앨리스 재팬2022.08.06
★4.3(7)

재혼하고 생긴 탱글탱글한 새딸, 엄마 눈치 보느라 거부도 못 하는 게 딱 내 장난감이다. 처음엔 쭈뼛대더니 이제는 엄마 몰래 내 거 받아내느라 정신 못 차림. 들킬까 봐 소리도 못 내고 참는 모습이 꼴림 포인트, 결국 참지 못하고 안쪽에 시원하게 쏟아붓는 쾌락의 나날.




















*아이돌 같은 느낌으로 귀엽다. 속옷도 귀엽다. 푸니푸니 체형으로 가슴 모양이 좋다.
아버지를 여읜 여고생이 어머니의 재혼 상대에게 반복적인 성적 학대를 당하며 성노예로 타락해가는 스토리다. 히비노에서 출시되는 미소녀 능욕물은 상황 설정이 억지스럽거나, 피해자가 너무 쉽게 타락하는 등 리얼리티가 부족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다. 가끔 수작이 나오기도 해서 기대를 품고 시청했으나, 이번에는 아쉽게도 실패작인 듯하다. 작중 여고생을 연기한 이노우에의 연기가 형편없다. 의붓아버지에게 강요당할 때의 당혹감, 몸을 요구받는 것에 대한 혐오나 거부감 같은 심리 묘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배우의 연기력이 작품의 기획을 따라가지 못한 결과다. 이노우에의 외모는 여고생 느낌이 잘 살아있어, 연기만 뒷받침되어 리얼리티가 살았다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 텐데. 이런 장르의 작품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허탕으로 끝난 이번 작품이 너무나 아쉽다.